(주)엠이에스티 MEST 전시회장 현장 사진
MEST(mtu) 가 매 회 참가하였던 코마린 행사가 이번 2021년에는 최초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되었습니다.
국 내외 조선, 해양플랜트 해양에너지 분야의 최첨단 장비와 신기술을 선보이는 행사에 네덜란드, 노르웨이,독일 등 10개의
국가관이 마련되었으며 우리 MEST 엠이에스티를 비롯 국내 조선사 및 다국적 기업 등 600개의 업체가 참여한 큰 행사 입니다.
사진> 우리 부스 방문손님에 mtu엔진 전시모델을 설명중인 대표이사(김용)님
자세한 행사 내용은 아래 뉴스글에서 확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뉴스기사 발최]
코마린 2021은 조선·해양 부문 국제 전시회 중 올해 처음으로 정상 개최되는 만큼 네덜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독일 등 10개 국가관이 마련되며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대선조선 등 조선사, 한국가스공사 한화디펜스 S&SYS 한국선급 등 국내 기업 등도 대거 참여한다. 여기에 다국적 글로벌 기업인
ABB, 바르질라, 에머슨, 보쉬, GE, mtu, WIN G&D 등까지 포함하면 참가 업체만 600개사 안팎이다.
19~22일 나흘간 46개사, 180부스 규모로 진행되는 오프라인 전시회에는 한국조선기자재관(KOMEA PAVILION)을 필두로 전남테크노파크, 부산테크노파크,
한국해양플랜트협동조합관, 양산시 등 기자재 기업들과 관련 기관들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의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 코마린 컨퍼런스는 전 세계
조선·해양 분야 최대 관심사인 탈탄소, 친환경 흐름을 반영, ‘친환경을 위한 가장 효율적인 수단인 탈탄소화 및 디지털화’를 주제로 열렸다.
한편, 한국 조선해양산업을 총망라한 조선 해양인의 축제이자 산업 간 교류의 장인 KORMARINE 2021의 주요 전시 품목은 다음과 같다.
△추진력 보조 장치 △전기공학/전자 △해양정보통신 기술&디지털화 △해상 서비스 △석유/가스/그린에너지/대체연료 △원동기/추진장치
△선구 및 장비 △조선/조선소 산업 △탱크터미널 및 저장탱크 △선박
Global News Network 'AVING' 최상운 기자 (www.avi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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