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이에스티(MEST) 국제조선 및 해양산업 전시회 ‘코마린 2025(KORMARINE 2025)' 참가 > 새소식

본문 바로가기주메뉴 바로가기

MEST

새소식
  • 관리자
  • 25-11-12 15:56
  • 116

엠이에스티(MEST) 국제조선 및 해양산업 전시회 ‘코마린 2025(KORMARINE 2025)' 참가

본문

9f7fd92e4509321ec5a5d57b57db032d_1762928207_9881.png

사진(왼쪽부터) 지득윤(​(RRS-K),이미람(MEST),Andreas Wruster(RRS-K),Phua,Hang Sing​(RRS-A)​,김응중, 김상원 (MEST), Chong Chaowei(RRS-A)


우리회사 엠이에스티(MEST)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국제조선 및 해양산업전(코마린 2025)'에 참가하였습니다.

엔진 ​mtu2000 16V_M96 with Hybrid scale 모델을 전시, 친환경 하이브리드 시스템 기반의 mtu엔진을 소개하여 혁신이 담긴 미래 해양 기술의 비전을

제시하였습니다.

 

9f7fd92e4509321ec5a5d57b57db032d_1762929696_9187.png
MEST, Rolls-Royce-A 부스  홍보 현장

 

[뉴스기사 발췌]

전 세계 조선·해양 산업이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이라는 거대한 패러다임의 물결 위에 올라탔다.

국제조선 및 해양산업 전시회 ‘코마린 2025(KORMARINE 2025)’가 21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했다.
전 세계 40여 개국 10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자동화·친환경 에너지·스마트십(Ship) 솔루션 등 해양 산업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한다. 주최 측은 약 3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1980년 첫 개최 이후 격년제로 열려 올해로 24회를 맞은 코마린은 세계 조선·해양·에너지 산업을 대표하는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에이치디(HD)현대·삼성중공업·한화오션 등 국내 ‘조선 빅3’를 비롯해 ABB, GE 버노바, 슈나이더 일렉트릭, 에머슨, 와고코리아 등 글로벌 기술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들은 스마트 자동화, 에너지 효율, 탄소저감, 사이버보안 등 첨단 해양 기술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에너지 전환이 결합된 해양 산업의 미래 로드맵을 그린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조선업계는 국제해사기구(IMO)의 탄소 배출 규제 강화와 연료 다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추진 시스템과 대체연료 기반 친환경 선박 기술을 핵심 과제로 내세우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전시에서는 각 기업이 수소·암모니아 등 대체연료 기반 선박 기술과 에너지 절감형 전력 솔루션을 경쟁적으로 선보여 탄소중립 선박으로의

전환 흐름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

 

 

 

*본사이트의 모든 이미지 및 글 등의 복사 이동을 금합니다.

admin@mestjv.com